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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축복이 흐르는 제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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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 김행란 선교사 선교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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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1-05 21:22:00
  • 220.125.207.61
사랑하는 피지 선교 동역자님께,
 
우리 주님의 존귀하신 이름으로 인사드립니다.
이른 아침부터 따가운 햇살이 창문 넘어 방에 열기를 더하여 밖에 그늘진 곳으로 피해봅니다. 주님께서 우리 죄인들을 구 하려 이땅에 오신 성탄이 성큼 다가 왔음을 느끼게 하는 계절! 피지의 가장 더운 여름을 알립니다.
 
이곳 피지는11월 중순 4년에 한번 치러지는 수상선거가 있었습니다.
집권당  리더인 바이니 마라마가 이끄는 피지 퍼스트당이 과반석 이상을  차지하며 재 집권에 성공하였습니다.
이 나라 인구 절반인 인도인들의 마음을 얻어 승리하게 되었어요.인도인들이 가장 두려워 하는것이 토지와 재산 그리고 인권에 해가 올까봐 현재 집권당에
올인을 했습니다.람부카가 이끄는 원주민당이 집권하면 거의 불이익을 당할게 확실하고 원주민들을 첯번째로 보호할것이라 약속 했기 때문입니다.
온갖 루머! 그리고 구테다설이 있었지만 지금까지 잠잠합니다.참 기슴이픈일입니다.160년이 넘게 섞여 살아온 두 민족이 아직도 반으로 정치 종교가 딱 나뉘어 져 있어요. 선거 후 구테타로 이어지는 관습이 있는데 지금부터 멈추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피지땅에 평화가 오기를 인도인들을 그리스도로 인도하게 되기를 기도해주십시요.
 
그레이스교회 (은혜교회)소식전합니다.
 
이번 7월 22일 10주년 감사예배로 하나님께 영광을 드렸습니다.
이웃 주민들을 초청하여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으로, 그리고 맛있는 음식으로 섬기며 주님의 사랑을 나누었어요. 길을 잃은자가 생명의 길을 찿고, 가난하고 궁핍하고 소망이 없는 고아와 과부들이 예수님을 만나 소망이 생기고,아이들 교육에 최선을 다 하며, 아이들이 자라서 중고등부 교사가 되어지고 리더들이 5섯명이나 교회를 섬기는 일꾼으로 세워지고,계속 조금씩 교회가 성숙으로
자리를 잡아가는게 하나님의 크신 은혜이고 이 모든일을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오직 우리 주님께서 이루실 일을 찬양하며 은혜교회를 주님의 전능하신 손에 올려드립니다.
 
12월달은 겹 경사가 있었습니다.
은혜교회에 2쌍의 결혼식이 있었어요.
신랑 "라브닐" 신부 "스웨따" 이 커플은 참으로 하나님의 크신 복을 많이 받은 부부입니다. 신랑도 신부도 이제 마악 예수님 믿고 침례받아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어요. 이 모든 과정을 은혜교회에서 침례식도 결혼도 이루어졌어요.
덕분에 전 목회 하고 처음으로 주례를 하는 감사함이 있었습니다. 물론 하나님의 크신 은혜였고 잠시 도구로 쓰임을 받았을뿐입니다. 온 집안이 예수님 믿고  엄마와 여동생 함께 출석합니다.
2번째 결혼식은 신랑 "아미테쉬" 신부 "제닌" 이 부부는 신부는 오래된 크리스챤이고 신랑이 아주 초신자 이었고 은혜교회에서 침례를 받고 축복된 결혼식을 올렸어요. 이 가족도 아들이 크리스챤이 된후 아버지와 어머니가 교회에 출석하고 있습니다. 두 가정이 뒤 돌아서지 않고 믿음으로 살아갈수 있기를 기도해주십시요.
 
학생들의 긴 방학이 (7주) 시작 되었어요.교회학교 마지막 해를 정리하는 시간으로 탈란트마켙을 엽니다.12월 23일 예배후 그동안 출석했던 표를 가지고 구입하고 싶은 물건들을 달란트표를 내고 삽니다.마켙이 풍성하게 이루어 지도록 교회에서 기도하며 정성껏 준비해서 많은교인들이 헌물에 참여하여 함께 어우러지는 기쁨의 잔치가 열릴수 있기를 기도해주세요.
 
2019 새해에도 우리학생들 초등학교부터 대학생 이르기까지 고아와 과부 가난한 아이들 학교 준비해서 한 사람도 빠짐없이 보낼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마음 깊이 감사드리옴은 특별히 아이들의 후원자가 되어서 섬겨 주시는 헌신의 사랑과 기도에 교회와 개인에게 감사올립니다.
늘 개별적으로 아이들의 동향을 나누리라 결심을 해 보지만 또 이루어지지 못한점 정말 죄송함을 드리며 내년에는 꼬옥 노력해 보겠습니다.
 
샬롬교회 소식 전합니다.
 
10월 중순에 있어진 전도축제와 어린이 여름성경학교가 있었습니다.
이번엔 저희와 같은교단에 소속 되어 있는 수바에서 남전도회팀과 주일학교 인형극 팀이 와서 정말 좋은 시간 가졌습니다.
동네 아이들 초청하여 인형극으로 성경 이야기를 너무 재미나게 해 주었고 오락 게임을 통하여 아이들의 마음이 활짝 열려 마구마구 뛰는 마냥 신나는 시간
이었답니다.남전도팀은 가가호호 방문하여 전도지로 나누며 기도해 주는 사역을 하여 샬롬교회를 알리며 마지막 날 저녁은 전도 초청집회를 가졌어요.
영접한 사람은 나오지 않았으나이들은 한 동네 거의 친척들이기에 개인의 감정을 드러내기가 참 어렵습니다. 이들의 심령속에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이 심겨지기를 기도합니다.
 
새로운 부부 "마나사" "싸이" 그리 두 자녀 보내 주셨어요
싸이는 간호사로 믿음이 깊이 있는 자매입니다.
이제 샤론 집사와 에필리 례와부부 세 가정이 중심이 되어 샬롬교회를 잘 섬길수 있기를 기도해주십시요.
내년에는 이들이 중심이 되어 예배를 드리되 시간을 오전으로 옮기도록 하는 방안을 놓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은혜교회에서 오전예배 마치고 오후예배 드리다 보니 은혜교회 교인들과 교제할 시간이 없어서입니다.
 샬롬 주일예배 시간 조정  그리고 예배 인도자 하나님의 사람을 잘 활용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도록 기도해주십시요.
 
샬롬 농장은 벌꿀이 정말 효자노릇을 톡톡히 해 내고 있어서 감사해요
염소는 꾸준히 세끼 낳아 팔리고 있고,그런데 양은 지금까지 수익을 내지 못할뿐 아니라 병들어 죽고 이번 해 들어 도둑을 두번이나
총 4마리를 훔쳐 갔습니다.참 많이 속상합니다.앞으로 어찌해야 될지 지혜를 구합니다.
 
끝으로 몇가지 기도제목을 드립니다.
2019 새해에는 오직 양육하는데 올인을 할수 있도록 
리더들 세우는일
학생들이 학업에 열중할수 있도록 깊이 관여 하여 기도로 필요한 것들을 함께 구하며 하나님을 체험할수 있도록.
내 자신이 온전히 말씀으로 기도로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의 뜻을 쫓아 갈수 있기를.
피지어로 아와,아와(천천히 또는 기다려)
힌디어로 디레 디레 (천천히)
두 단어를 염두해 두고 하나님 보다 앞서가지 않고 천천히! 천천히! 내 자신이 드러나지 않기를
올 한해도에벤에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동역자님들의 기도와 사랑 헌신에 또한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섬기시는 교회와 가정 개인에게 하나님의 평강 은혜가 함께 하기를 원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피지에서, 
김행란 선교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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