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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축복이 흐르는 제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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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에서 온 선교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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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3-26 13: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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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짓 녹색으로 둘려 쌓여 있는 사탕수수 밭을 바라보며 기쁨의 감사가 흘러나옵니다. 올해는 허리케인을 피해 6월 달의 수확을 기다리며 부지런히 막바지 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성도들의 가정과 함께 목회자로, 가장으로 농부로, 의사로, 카운셀러로 작은 교회 공동체로 한 몸 되어 호흡하며 하루하루가 주님의 은혜로만 가능했고 앞으로도 그러할 것입니다. 기도와 격려 여러 모양의 헌신으로 힘껏 참여해 주시는 교회와 가정 개인에게 마음 깊이 감사를 올립니다.

 

그레이스교회(은혜교회)소식을 전합니다.

연 초에는 많은 일들이 줄을 지어 기다리고 있지만 그 중에 가장 긴급한 일은 우리 공동체 안에 들어온 (그레이스와 샬롬교회) 초등생부터 대학생까지 한 사람도 빠짐없이 개학날 까지 보내는 일입니다. 교인 전체 가정에서 2가정 빼고는 다 도와줘야할 아이들만 35여명, 특별히 초등학생을 돕는 교회와 개인들의 헌신이 가능하게 했음을 감사드립니다. 그레이스(은혜교회)샬롬교회 아이들에게 부모가 되어 기도로 물질로 헌신하여 주시는 교회와 개인 모두에게 다시금 깊이 감사드리며 지속적인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기쁜 소식은 은혜교회에서 기도하며 돕는 대학생 "까잘" 하나님의 크신 은혜로 졸업을 했습니다. 시골에 있는 커뮤니티에 경사이고 은혜교회 성도들의 기도의 헌신이었습니다. 첫번째 대학졸업은 오빠인 "기샨"이고 두번째는 "까잘" 기샨의 여동생입니다. 과부에 두 자녀로 초등학생부터 우리와 함께 하여 한 가족 공동체인 우리의 자녀가 인문계를 진학하여 이제 선생님 발령을 기다리게 되었어요. 고백하기를 우리 주님께서 하셨습니다. 제가 이번에 졸업식을 참여 하여 격려했고 정말 자랑스러웠어요. 이 두 자녀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오직 그의 나라에 헌신하며 다른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는 기샨과 까잘이 될 수 있기를 기도 해주십시오.

 

리더들 양육

새해 목표는 요겐과 무네쉬 양육으로 결정을 하고 실천에 옮겼습니다. 매주 화, 수, 목. 새벽에 모여 말씀 공부와 기도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들 두 형제는 우리 주님께서 예비해 놓으셨다고 날이 가면 갈수록 확신이 듭니다. 교회의 크고 작은 일에 차량 봉사로 그리고 저와 함께 마음을 같이하여 사역하고 있습니다. 훈련을 통하여 신실하고 충성되는 일꾼으로 삼아 주시길 다윗과 요나단의 형제애로 묶어 주시고,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고 성령의 인도함을 받아 담대히 복음 증거하고 두 교회 기둥으로 은혜교회와 샬롬교회 잘 섬 길수 있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보내주신 새로운 가족들

수바드라 (싱글자매) 벤 (남자 고등학생) 이들 3명은 한 가족 닷 (모히니)아비섹 아들 주일학생 2명이들이 예수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고 세례까지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오. 교회 안까지 들어왔으나 끝까지 가지 못하고 세상으로 돌아가는 예 가 허다합니다. 끝까지 믿음을 으로 구원을 받아 양육 받고 믿음을 키워 나갈 수 있기를...

 

샬롬교회 소식 전합니다.

샬롬교회 예배 시간이 오후 2시에서 오전 10시로 변경 되었습니다. 창립 이래로 오후 2시로 드리다가 주님께서 여건을 허락 하셔서 감사합니다. 에펠리(레와) 마나사(싸이) 샤론 중심이 되어 독립으로 2월부터 시작 하였습니다. 이제 은혜교회에서 한 달에 2번 주일예배 설교 담당 하고 2번은 에펠리 전도사가 담당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모든 순서를 완전히 독립하는 관계로 찬양 리더자 반주자 조금 어설프지만 시간을 두고 트레이닝을 해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를 기뻐 받으실 것을 믿습니다.

수요일에는 말씀공부와 기도모임이 있습니다. 지금은 저희들이 가서 양육을 하고 기도모임을 인도하고 있어요. 저들이 믿음으로 자라서 스스로 해 나갈 수 있기를 기도 해주십시오.

 

그동안 가족처럼 지내왔던 사랑하는 아이들 콜리, 켈레라, 카라, 모세스, 안디, 레이사. 이들은 아빠 엄마에게 버려져 할머니 양육을 받고 있던 중 라키라키 사역 중 특별하게 제가 만난 아이들 이었습니다. 전원 학교 보내고 학비와 생활비 일체를 담당 하다가 이제 할머니의 노환으로 더 이상 돌볼 수 없어 도시에 있는 작은 아버지 집으로 전원 이번 1월말로 이사 갔습니다. 이들의 우렁찬 찬양 소리와 까르르 웃는 해 맑은 그 모습 설탕 한줌 있으면 만족하며 부모가 없지만 주눅 들지 않는 아무 때나 나에게 와서 필요 한 것 다 말하고 마치 맡겨 놓은 것처럼... 더 이상 볼 수 없고 함께 할 수 없는 마음에 가슴 한켠 에인다. 기도로 함께하며 기회가 되면 다시 찾아 가리라 마음을 달래봅니다.

여기까지 저희 교회를 사용하셔서 아이들을 돌보게 해 주심 감사드리며 저들의 장래를 주님의 손에 의탁 드립니다.

그동안 함께 양부모가 되어 기도해 주시고 도와주신 모든 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샬롬교회 주일학교 학생들을 부흥 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켈레라네 가족들이 한꺼번에 많이 빠져 나가서 쓸쓸 했는데 다시 채워 주심에 위로를 받습니다. 2019년 중반기에 주일학교 교사 훈련을 받을 수 있기를 (샤론 레와 싸이)

 

기도제목 드립니다.

요겐 무네쉬 형제가 주축이 되어 주일 오후에 전도 팀을 이루어 가가호호 방문 할 때 성령의 인도함을 받아 담대하게 복음을 전파 할 수 있도록.

제가 믿음으로 모든 사역을 행할 수 있도록 언제나 어디서나 온전히 주님과 동행하며 성도들을 살피고 복음 전하는데 온 마음 다 하도록.

특별히 새벽에 주님을 깊이 만나 교제하고 두 형제 요겐 무네쉬와 일심으로 말씀 받아 기도하며 충성된 일꾼이 되어 쓰임 받도록.

은혜교회와 샬롬교회 주일학교 아이들 전도하여 왕성하게 부흥을 주시도록.

샬롬교회 전임 사역자를 보내 주시도록.

 

사랑하는 동역자님

이곳 피지 라키라키를 품고 기도로 함께 가 주셔서 큰 격려가 됩니다.

다시 뵈올 때 까지 주님의 평강으로 함께 하시기를...

 

피지에서 부족한 여종 김행란 선교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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