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의 축복이 흐르는 제자교회

인사말

인사말

담임목사 권 혁 일

     담임목사 프로필

     - 칼빈대학교 신학연구과 졸업
     -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졸업
     - 숭실사이버대학교 졸업
     - 총회 목회대학원 졸업
     (전) 충북동노회 노회장
     (전) 충북동노회 교역자회 회장
     (현) 대한예수교장로회 기독신문이사
     (현) 칼빈대학교 총동문회 사무총장

목회비전

우리교회의 비전이 "은혜의 축복이 흐르는 교회" 입니다.
이 말씀은 성전에서 발원한 물이 성전 주위를 채워가며 흘러가는
장면이 묘사되고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구속사역 입니다.

첫째,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은혜입니다.

생명수는 하나님의 구원이나, 축복이나, 은혜를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모든 축복이나 구원 그리고 은혜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온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하나님을 가리켜 "모든 은혜의 하나님"
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은혜의 축복이 넘치시기를 원합니다.

둘째, 생명수가 변화시킵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의 은혜는 흐르는 곳마다 변화 되었습니다.
120년전 인천 제물포항에 도착한 언더우드 선교사는 이 땅의
변화가 불가능하다고 말할 정도로 어두웠습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나라는 가장 짧은 기간 동안 부흥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은혜의 축복이 흘렀기 때문입니다.
가정으로 흐르면 가정이 변화되었습니다.
사회로 흐르면 사회가 변화 되었습니다.
언더우드 선교사의 눈으로 바라볼 때 도저히 불가능 했지만
하나님은 새롭게 하셨습니다.

셋째, 은혜의 축복을 흐르게 해야 합니다.

은혜의 축복이 가능한 많이 흘러야 합니다.
곳곳에 흘러야 합니다.흐르지 않는 곳이 없어야 합니다.
9절에 보면 "이 강물이 이르는 곳마다 모든 것이 살 것이며" 이르는곳마다 살기 때문에 곳곳에 흘러야 합니다.
이제 이 은혜의 축복이 제자교회를 통해 가정과 직장과
세계 열방에 흐르게 해야 합니다.
제자교회가 이 사명을 온 성도들과 함께 감당하기 원합니다.



담임목사 권 혁 일

교회비전

"은혜의 축복이 흐르는 교회"

제자교회는 2007년 12월 15일에 설립된 교회로
대한예수교 장로회(합동) 충북동노회 속한 교회입니다.
"은혜의 축복이 흐르는 교회" 라는 비전을 가지고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이 이웃과 민족에게 흐르도록
힘쓰고 있습니다. (겔 47:6 ~ 12)


우리 제자교회는

  • 하나님이 주인이신 교회
  • 오직 예수님만 높이는 교회
  • 많은 제자가 세워지는 교회
  • 구제와 선교에 힘쓰는 교회
  • 세상에 영향력을 주는 교회